▶353억 달러에 합병 성사
캐피털원 파이낸셜이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를 인수한다.
합병 인수 가격은 353억 달러에 이른다.
계약의 마무리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로 예상되며 캐피털원 측은 이미 비자와 마스터 카드 네트워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번 합병이 끝나면 디스커버 브랜드 이름은 그대로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캐피털원과 디스커버의 합병은 올해 일어난 회사들의 합병 중 가장 액수가 큰 것이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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