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의 구매본부인 Grand BK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 승인을 받아내 프랜차이즈 판매를 시작했다.
이 ‘텐 사우전드’는 창업 초보자들도 쉽게 전문가 수준의 맛을 내고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한 명의 가맹주는 여러 개의
프랜차이즈 점포를 운영할 수 있는 계약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프랜차이즈는 호주 시드니를 기점으로 현재 미국, 대만, 베트남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세계적으로 사업을 확장 중에 있다.
Grand BK는 미국 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해 뉴욕 지역에 매장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인 L’AMI와도 연계해 시그니처 베이커리와 디저트 라인을 강화하고 있다.
창업문의는 웹사이트 http://www.10000coffeeusa.com/franchise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