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원 베드룸, 렌트가 115달러
다운타운 마리나 시티(Marina City)의 1964년도 모습이 라이프(LIFE) 매거진에 남아있다.
당시 주상복합 건물로 지어졌던 마리나 시티 건물의 원 베드룸 홍보 가격이 115달러였다.
지금도 두 개의 건물이 쌍둥이처럼 나란히 서 있고 시카고를 찾는 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은
이 특이한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에 바쁘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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