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자연자원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30분경 라살 카운티의 스타브드 록 주립공원 내 ‘일리노이 캐년’에서 한 사람이 추락해 사망했다고 알려졌다.
이 사망 사건은 라살 카운티 검시관에 의해 조사 중이라고 DNR(일리노이 자연자원부)은 전했다. 스타브드 록 주립공원은 하이킹, 낚시, 보트를 즐기기 위한 인기 있는 장소로 시카고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마일 떨어진 오글스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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