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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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년만의 메달 가뭄 해소한 미국의 남자 조정팀

▶64년만의 메달 가뭄 해소한 미국의 남자 조정팀
▶그리고 막판 역전승 거둔 여자 럭비팀 시선 끌어

64년만의 가뭄이 해소됐다.

미국의 남자 조정팀(4명)이 드디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정 경기에서 메달을 딴 것은 미국으로서는 신기하기만 하다.

또 여자 럭비 경기에서 미국은 호주를 맞아 14대 12로 막판 역전승을 거두며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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