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7개를 획득해 상위 10위권을 고수하고 있다.
2일 오전 양궁혼성 경기 결승에서 또 하나의 금메달을 추가했다. 혼성 경기 결승에서 임시현-김우진조가 승리했다.
그리고 여자 유도에서 김하윤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으며 남자 유도에서 100Kg 이상급 결승에서 김민종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2일 오전 현재 한국은 금 7, 은 5, 동 5(나중에 업데이트 해야)으로 7위에 랭크됐다.
주말에는 사격 여자 25m 공기권총 결승, 양궁 여자 개인전, 배드민턴 여자복식, 여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 그리고 남자 골프 결승 등이 3일 진행된다.
4일에는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 배드민턴 남자복식 결승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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