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스트레이 키즈 출연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다운타운 그랜트팍에서 열린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 페스티벌에 한국의 그룹 아이브(IVE)와 스트레이 키즈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아이브 공연은 훌루(Hulu)를 통해 라이브 중계되기도 했다.
인기있는 대중음악을 선보이는 이번 대형 페스티벌에는 수십 만명에 달하는 관객이 몰려 팝, 록 등 음악 축제를 즐겼다.
롤라팔루자는 시카고에서 지난 1991년뷰터 시작돼 전 세계의 유명 아티스트가 초청되는데 이번에도 K팝 가수들이 무대를 밟은 것이다. 그룹 아이브는 이미 로즈몬트의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공연을 가져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바 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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