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파리 올림픽에서 단연 인기를 끈 육상 선수에 미국의 가브리엘 토마스가 있다.
여자 200m 경기에서 단연 돋보이며 우승을 차지한 이 선수는 하버드대 학사 및 석사까지 취득한 재원으로 알려졌다.
가브리엘은 200m를 21.78초에 끊으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어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모두 잘하는 팔방미인으로 전 세계 스포츠팬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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