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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다운타운의 한 신호등에 서 있던 미니 밴이 신호등이 파란 불인데도 안가고 있다가 뒤에 따라오던 SUV 차에 받혔다.

밴의 뒷문이 찌그러져 들어갔는데 마치 얼굴을 조각한 듯한 모습이라 두 운전자는 웃음을 터뜨렸다고 한다.

SUV 운전자는 당연히 앞차가 바로 출발하는 줄 알았다고 전했다.
이 사진은 SNS에 올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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