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 안전한 도시 톱 30개 중 시카고 서버브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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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웨스턴 스프링스가 수위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30위가 선정됐다.
그 중 시카고 서버브에서 웨스턴 스프링스 등 4개가 30위 안에 랭크됐다.
그 외 케닐워스, 위네카, 윌멧 지역이 포함됐다.

웨스턴 스프링스 지역은 거주자가 13,557명에 평균 가구 소득이 276,402달러이고 평균 주택가는 763,060달러다.
1000명당 절도 등 재산 피해 범죄는 3.72건이었다.

2위에 선정된 케닐워스 지역은 인구 2,537명에 평균 가구 소득이 437,822달러다. 평균 주택가는 1,768,606달러로 나타났다.
인구 1000명당 재산 피해 범죄는 3.33건으로 집계됐다.

그 외 일리노이에서는 위네카가 5위, 윌멧 지역은 17위에 각각 랭크됐다.

<이점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