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Kalb의 한 학부모가 애플 에어태그 덕분에 실종된 자녀를 찾았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번 사건은 학기 첫날 발생했으며, 애플이 가방 추적용으로 개발한 이 장치를 이용해 두 명의 유치원생이 실종된 후 버스에서 무사히 발견되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에어태그를 어린이 추적에 사용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에어태그가 사람을 추적하기 위한 것이 아님을 강조하며 물건 추적에 사용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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