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조나 주 템페의 웰스파고 사무실에서 60세 직원 데니즈 프루드홈(Denise Prudhomme)이 자신의 큐브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동료들은 8월 20일 화요일, 사무실에서 악취를 맡고 이를 따라가다 그녀의 시신을 발견했다.
조사에 따르면 프루드홈은 지난 금요일에 사무실에 들어온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그 이후로는 출입 기록이 없었다.
경찰은 범죄 혐의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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