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약 30년전의 시카고 길거리 모습이다. 그러니까 한 세대 전이다.
고가 철도는 지금도 여전하고 미시간 호숫가의 유람선 그리고 다운타운 금융가의 빌딩들이 위용을 자랑한다.
지금은 사라진 AMOCO 주유소 간판과 대비되듯 길 건너쪽에는 지금도 비즈니스를 이어가는 맥도널드 간판이 눈에 띈다.
그 당시에도 미시간 호수를 낀 시카고 스카이라인은 유명세를 떨쳤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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