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에 있는 파르테논 신전의 지반을 보면 꽤나 깊은 것을 알 수 있다.
BC 480년에 페르시아의 침략으로 이 신전(temple)은 완공되지 못한 채 남아있었다.
1881년 이 신전의 지반을 파헤쳤는데 그 깊이는 신전 높이의 1.5배에 달했다.
무거운 돌기둥들을 지탱하기 위해서는 튼튼한 토대는 필수적이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