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젠하워 고속도로(I-290)에서 16일 새벽 2시20분경 교통사고로 한 남성이 숨졌다.
주경찰에 따르면 I-290 시세로길 출구에서 29살의 테렌스 미첼이 자신이 몰던 자동차에서 도로로 튕겨져 나왔다.
이 운전자는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몰던 차는 인근에 주차된 차량과 충돌했다.
테렌스 미첼은 시카고 오스틴 지역 거주자로서 주경찰측은 사고의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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