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붐빈 버킹햄 분수대의 낮과 밤 풍경

111

22일부터는 절기상 가을이 시작된다.
버킹햄 분수대 주위에는 여름의 말미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여전히 붐빈다.
낮의 분수대 모습과 밤의 분수대 주변 모습이 서로 다른 정취를 풍긴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