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자영업자 및 스몰비즈니스 오너 지원 강화
한인 자영업자 및 스몰비즈니스 오너들을 위해 정보를 제공하는 KAMBE(Korean American Minority Business Enterprise)는 지난 9월 16일(월) 스트림 우드에 위치한 미나미 스시에서 9월 정기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모임에서는 박준희 회장(현 RoboThink와 YES Class의 대표)이 6일 문화회관에서 열린 한식협의체와 한인상공회의소의 공동 행사에서 발표한 내용을 설명했다.
주요 아젠다로는 중진공 해외 지사화 사업을 통한 미국 정부 조달 시장 진출 방안, 미국 내 사업 운영 방법, 그리고 SBDC(Small Business Development Center) 활용법 등이 포함되었다.
KAMBE 협회는 한인 자영업자 및 스몰비즈니스 오너들에게 인공지능(AI)을 사업에 활용하는 방법, SNS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촉구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