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피로를 씻어내는 샤워룸도 럭셔리 제품이 등장했다.
친환경 제품들의 인기가 오르면서 샤워룸을 거대한 통나무를 깎아서 만든 것이 선보였다.
대형 통나무의 속을 파내고 유리를 씌워 아주 번듯한 샤워실을 꾸몄다.
그윽한 나무의 향을 맡으며 피로를 말끔히 씻어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일 것 같은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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