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에서 57번 도로를 타고 남쪽으로 내려가면 끝없는 옥수수밭이 펼쳐진다.
캔커키로 가는 길로 한인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는데 그 도중에는 귀에 익은 이름인 맨하튼(Manhattan) 동네도 나온다.
여기 주위엔 끝없이 옥수수밭이 펼쳐져 있으니 뉴욕 도심의 맨하튼 동네는 아닌 것이 틀림없다.
캔커키에서 더 내려가다 보면 일리노이 어바나 샴페인 대학이 나온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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