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1시 44분경, 시카고 북서부 던닝 지역의 놀디카 애비뉴(North Nordica Avenue, Dunning)에서 주차된 차량 8대의 유리창이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범인은 운전석과 조수석 측 유리창을 모두 부수고 차량 내부에서 물건을 훔친 후 어두운 색 세단을 타고 도주했다.
경찰은 현재 범인을 추적 중이며 아직 체포된 사람은 없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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