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협곡 사이의 비좁은 길을 관광객을 태운 코우치 버스가 지나간다.
그야말로 아슬아슬한 모습이다.
이곳은 사우스다코타 주의 “니들아이 터널”(The Needles Eye Tunnel)이란 곳이다.
이른바 바늘구멍 같은 이 터널을 통과해야 비로소 사우스다코다의 절경을 구경할 수 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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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아슬아슬한 모습이다.
이곳은 사우스다코타 주의 “니들아이 터널”(The Needles Eye Tunnel)이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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