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애호가들을 위한 특별한 체험존이 시카고 워터 타워 플레이스에 10월 4일부터 열린다.
‘허쉬 슈퍼 스위트 어드벤처’는 리세스 피넛버터 컵, 허쉬 키세스, 트위즐러, 졸리 랜처 등 인기 사탕과 초콜릿을 테마로 한 실내 놀이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나만의 키세스 포장지를 디자인하거나 졸리 랜처 향 감지 센서로 맛을 맞히는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10월 4일부터 17일까지는 입장권이 1인당 24달러이며, 18일부터는 29.99달러로 인상된다.
체험존은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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