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9년 당시 토마스 어스틴이라고 불리는 거부가 지금의 호주 땅(Australian estate)에 야생 토끼(wild rabbits) 13마리를 처음으로 풀어놓았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약 60년이 지난 후인 1920년대에 이미 이 토끼들의 수가 100억 마리로 불었다고 한다.
지금이야 그 토끼 숫자를 헤아린다는 것은 무의미할 것 같다. 역시 토끼의 번식력은 상상을 초월하듯 어마어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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