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온 지난 30일, 시카고 서버브에 해 저무는 모습이다.
지역 호숫가 인근의 숲 속에 석양이 지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보인다.
요즘 낮 길이가 짧아지며 해는 저녁 6시 40분경이면 진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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