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그 시절) 솔져필드 – 100년 전의 건축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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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년 당시 7만명의 관중을 수용하기 위한 스테디엄으로 Soldier Field가 착공됐다.

원래 세계 제1차대전에서 전사한 병사들을 위한 기념물로 의도됐지만 이후 스포츠, 콘서트, 공공 이벤트 등을 유치하게 됐다.

시카고시장 성장하면서 대규모 공공 집회 등을 유치하면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지금은 NFL 시카고 베어스팀의 홈구장이지만 시카고에서 서버브 알링턴하이츠로의 이전 문제가 아직도 마무리되지 못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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