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마무리 되면서 7일 오전 출근 길, 골프 길 선상의 한 주유소에서 드디어 갤런당 2달러99센트 가격판이 처음으로 선보였다.
전국 평균 개솔린 가격이 대선 기간동안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지역에선 3달러선으로 유지돼 왔다.
앞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경제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개솔린 가격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주목되고 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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