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맥도날드가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던 맥립(McRib) 샌드위치를 다시 선보인다.
전설적인 이 메뉴는 고객들에게 감칠 맛 나는 밀로서 유명했으나 지난 2022년부터 메뉴에서 사라졌다.
맥립 샌드위치는 뼈가 없는 돼지고기에 바비큐 소스를 듬뿍 적신 메뉴로 샌드위치 하나는 520칼로리를 제공한다.
양파와 절인 오이를 위에 곁들여 홈스타일 빵에 싸서 먹게 된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하며 맥도널드의 야심찬 메뉴로 등장한 맥립 샌드위치와 더불어 하프 갤런짜리 맥립 소스를 담은 병이 출시됐다. 다만 이 맥립 소스 병은 매진된 상태라고 맥도날드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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