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노이 한인세탁협회(회장 윤재웅)는 지난 7일 오후 나일스의 한 식당에서 2024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윤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24년 불경기 가운데에도 협회원들이 잘 협력해 주어 기쁜 마음이라고 말하며, 2025년도에는 더욱 연합하여 협회를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수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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