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사회를 살아가는 시카고 연장자들의 친구이자 신앙의 동반자가 되는 “MC-TV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라는 메시지와 함께 시카고 무궁화 연장자 아파트 공작반 단원들이 크리스마스 카드와 퀼트 이불 등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MC-TV에 방송 선교 후원금으로 전달하고 있다.
김경자 권사를 비롯한 무궁화 연장자 아파트 공작반 단원들이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 작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모금액 $1,250를 11일 MC-TV를 방문해 주디 김 대표에게 전달했다.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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