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MC VIP 모임, 문화원 이사 표창, 라인댄스 팀들의 향연 등
시카고 한인 동포사회의 연말파티가 정점에 다다르고 있다.
크리스챤 비즈니스맨들의 모임(CBMC)은 지난 주 노스브룩의 힐튼 호텔에서 VIP 멤버들이 세미나를 겸한 디너 파티를 개최했다.
또 시카고 한인문화원의 강정희 이사장은 올해 비스코홀 완공과 관련해 봉사한 이사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이어 즐거운 연말파티 행사를
개관한 비스코홀에서 가졌다.
그리고 지난 21일에는 시카고지역 라인댄스팀들이 엘크그로브에 소재한 Sheraton Suite Chicago에 모여 흥겨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라인댄스 멤버들은 자신의 댄스 실력을 뽐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점봉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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