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A 레드라인에 의심스러운 소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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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ABC Chicago>

지난 29일 시카고 업타운 윌슨역 플랫폼에서 의심스러운 소포가 발견되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시카고 경찰 폭탄 처리반이 현장에 출동해 조사했으며, 이후 해당 지역은 안전하다고 당국은 밝혔다. 

이 소동으로 CTA 레드 라인 열차가 지연과 혼잡을 겪었다. CTA는 하워드와 벨몬트 사이에 셔틀버스를 운행하여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요청했다고 전했다. 

<시카고 한국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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