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당 30달러 이상으로
코스트코가 오는 3월에 수십만 명 직원을 상대로 임금을 올린다.
최대 시간당 32달러까지 지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전역과 캐나다 지역에 272,000명의 직원을 둔 코스트코는 1달러 당 50센트를 인상한다는 방침을 실시해 직원들에 대한 혜택을 늘려가 경쟁사와의 차별화를 꾀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카고 한국일보 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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