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문인협회의 신임 총무인 이태영 씨가 본보를 방문했다.
이 총무는 3월부터 문인협회에서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회장을 도와 참모로서 보조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시카고문인협회는 지난 8일 한인제일장로교회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와 함께 약 20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박수아 기자>
[시카고 한인사회 선도언론 시카고 한국일보]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제보:224.283.8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