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시작
제6회 M4G 정기공연이 임효진(우)목사와 존 김 목사의 기도로 은혜롭게 시작됐다.
박수갈채와 환호성
M4G 단원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700여 관객들이 뜨거운 박수갈채로 환호했다.
우리는 팀1
초등학교 2~4학년 학생들로 구성된 팀1이 ‘What Yo Name Is’에 맞춰 어리지만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우리는 팀2
초등학교 5학년부터 12학년으로 구성된 팀2가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라는 찬양과 함께 은혜로운 춤을 추고 있다.
우리는 팀3
M4G에 소속돼 3~5년 이상 활동하고 있는 멤버들로 구성된 팀3가 ‘Beloved’라는 곡에 맞춰 팀2 단원들이 워십 댄스로 하나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의 신앙고백
M4G 팀2 단원들이 ‘My story’에 맞춰 자신이 체험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담은 메시지를 전했다.
눈감고도 친다
이번 정기공연에 특별 출연한 평안교회 김예찬군이 안대를 착용한 채 저스틴 킹의 ‘phunkdified’를 기타로 연주하고 있다.
감사합니다
이날 공연 수익금을 통해 2천달러를 후원 받은 몬스터장학재단 제니퍼 장 회장이 장학생 및 임원진들과 무대에 올라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