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타이니 하우스’가 공개되며 시장에 출시됐다.
18일 테슬라에 따르면 완전 자율, 자급자족 스마트 홈인 ‘테슬라 소형 주택’을 공개하며 7,575달러에 판매한다.
240스퀘어피트 크기의 이 구조물은 재활용 탄소 섬유, 식물 기반 수지 및 테슬라의 차량 생산 폐기물에서 회수된 알루미늄 혼합물인 ‘그린코어’ 복합 재료로 제작됐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택을 소개하고 있다.
1038 S. Milwaukee Ave. Wheeling, IL 60090 (847) 290-8282
Contact us: admin@chicago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