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언론사 WROK 일리노이주에서 살기 좋은 5곳을 소개했다. 해당 언론사는 일리노이주가 나쁜 평도 가지고 있지만, 링컨의 땅이라고 불리는 이 곳은 아름다운 도시와 마을들이 있다고 전했다.
Campton Hills
이 곳은 범죄율이 낮고 인구밀도가 적어 조용하고 평화로운 동네로 잘 알려져 있다.
Libertyville
리버티빌(Libertyville)은 가족 친화적이며, 훌륭한 학교와 낮은 범죄율로 유명하다.
Pingree Grove
아름다운 공원과 친근한 분위기, 그리고 범죄가 적은 것이 큰 장점이다.
Harrisburg
해리스버그(Harrisburg)는 주 전체에서 범죄율이 가장 낮은 도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일리노이주 남부에 위치한 이 작은 도시는 많은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가족을 키우기에 완벽한 곳이라고 WROK은 전했다.
La Salle
이 곳은 일리노이주 북부의 에덴동산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성장하고 있고, 범죄율이 낮으며 학교들도 훌륭하고 지역 사회 분위기 또한 친근하다.
<심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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