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버그 타운십 서기관 선거에 출마한 대니얼 리(Daniel Lee) 후보가 지역 한인 유권자들에게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샴버그 지역 첫 한인후보로 출마한 대니얼 리는 지난 몇 달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기도에 감사드린다며, 선거가 막바지 일주일에 치달으면서 박빙에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이 후보는 온라인 소셜미디어 캠페인과 팻말들을 추가제작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소셜미디어는 하루에 $200, 팻말은 10개에 $60이 소요된다.
대니얼 리 후보의 당선을 돕기 위해서는 해당 링크 를 활용하면 된다.
이 후보가 출마한 지방선거는 오는 4월 1일 시행된다.
<대니얼 리 후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