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북서부 교외 록포드의 Stop N Shop에서 팔린 복권이 1천만 달러에 당첨됐다.
복권 종류 중 긁는 복권(scratch-off ticket)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스토어는 당첨금의 1%인 10만 달러를 수령하게 됐다. 스토어측은 이 경사를 동네 주민들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아직 복권 당첨자는 클레임을 하지 않고 있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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