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 실버아카데미 어머니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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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싱싱 실버아카데미 제공>

지난 9일 나일스에 소재한 싱싱실버아카데미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머니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유연옥 대표, 박순열 사무장의 인사말로 시작하여 아카데미 합창단, 남성중창, 이중창, 라인댄스, 오카리나,색소폰, 코믹 오페라등 다양안 공연등을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행사 주최 측은 밝혔다. 지난 9월 일리노이 노인국의 허가를 받은 후, 7개월동안의 영상을 보면서 싱싱실버아카데미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며 감동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 참석자들에게는 대표로부터 선물이 증정됐다.

<시카고한국일보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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