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커버스토리] 미육군 김태환 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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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육군 김태환 중사가 본보를 방문해 “미군 입대는 단순한 직장이 아닌, 교육·자격증·복지·연금까지 이어지는 인생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의료·IT 등 266개 직군, 1,600개 자격증, 최대 5만 달러 보너스, 학비 전액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소개됐다.
“더 큰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보라”는 그의 메시지는 한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6월 14일자 한국일보 C섹션 교육 1면과 WIN TV의 ‘생방송 시카고 지금’에서 다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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