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 12세 소년이 차 훔쳐 되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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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fox news>

미시간에 거주하는 12살 소년이 다수의 차량을 훔친 후 최소한 한 대를 30달러에 팔아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년은 주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북서쪽으로 25마일 정도 떨어진 폰티악에서 차량을 훔쳤다.

오클랜드 카운티 보안관실은 주차장에 서 있는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결국 덜미를 잡혀 지난 30일 체포됐다고 전했다.

체포 당시 이 소년은 차량 번호판을 들고 있었으며 수사를 진행한 결과, 그는 지난 한 달에 걸쳐 3-4대의 차량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 용의자가 어떤 차량에 대해서는 30달러에 팔아넘기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소년원에 넘겨졌으며 범행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점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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