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낮 최고기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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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폭염주의보 발령

시카고 일원에 이번 주말 찜통더위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돼 주의가 요망된다.

국립기상청(National Weather Service)에 따르면, 18일 낮최고기온은 화씨 98도(섭씨 36.6도), 19일에는 화씨 100도(섭씨 37.7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이날 체감온도는 화씨 110도(섭씨 43.3도)에 달할 것으로 보여 노약자들은 건강에 각별히 유의할 것이 요구된다. 이같은 찜통더위는 20일에도 이어져 낮최고기온이 화씨 94도(섭씨 34.4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21일부터 다음주 내내 80~85℉대로 한풀 꺾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은 18~20일까지 쿡카운티 등에 폭염주의보(Excessive Heat Watch)를 발령하고 주민들에게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물을 충분히 마실 것과 아울러 만약 에어콘 등이 작동안될 경우, 집 근처 도서관 등 쿨링센터를 찾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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