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이화의 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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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 2일 문화회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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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열린 ‘이화의 밤’에 참석한 이화여대 동창생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시카고지역 이화여자대학교 동창회(회장 성유나)가 2일 윌링 소재 한인문화회관에서 ‘2015 이화의 밤’을 개최했다.

9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1부-개회(하양신 총무), 교가합창(반주 김희영), 기도(윤미혜 목사)에 이어 2부 총회-회계보고(김희영, 이유미 회계), 사업보고와 차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인준(성유나 회장), 이사장 이임사 및 감사패 수여(홍명희 이사장), 신임 이사장 취임사(김영희 이사장) 등이 진행됐으며, 3부는 여흥순서로 노래자랑과 라인댄스 등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홍명희 이사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 되돌아 보니 짧지만 뜻깊은 시간들이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동창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편안한 마음으로 마무리를 하게 됐다. 앞으로도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희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난 시간 동안 너무 훌륭한 사업들을 많이 해내어 그 뒤를 이으려하니 마음의 부담이 없지 않아 있다. 하지만 모두를 믿고 회장단이 열심히 활동할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

성유나 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동창생들이 자리를 함께해서 기쁘고 감사하다. 이번에 연임이 되어 앞으로 3년 더 활동을 하게 됐는데 기쁜 마음으로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