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백상배 테니스대회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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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가 어때서!

올해 80세를 맞은 챔피언클럽의 임명기씨와 회원들이 복식 경기 후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단체전을 시작합니다!”

20일 단체전 경기 시작 전 허강목 KMCC클럽 회장이 참가자들에게 경기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나, 둘, 셋!” 찰칵

단체전 A조 우승을 차지한 TTC클럽 회원들이 함께 재미있는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좋은 플레이 합시다

동호회(좌)클럽과 터틀스클럽(우)이 대회 시작전 인사를 하고 있다.

▲단체전 A조 준우승 올림픽클럽 회원들.

▲단체전 B조 준우승 SM연합클럽 회원들.

▲남자단식 A조 준우승 구태원씨(좌)와 시상자 구행서 올림픽클럽 회장.

▲남자단식 B조 준우승 함상우씨(좌)와 시상자 허강목 KMCC클럽 회장.

▲혼합복식 A조 준우승 구태원씨(좌)와 이순우씨(우). 중앙은 조재호 SM클럽 회장.

▲남자복식 A조 준우승 이수모씨(좌)와 최권씨(우).

▲남자복식 B조 준우승 김재연씨(좌)와 함상우씨(중앙). 오른쪽은 시상자 허강목 KMCC 회장.

▲여자단식 B조 준우승 김은경씨(좌)와 시상자 허강목 KMCC클럽 회장.

▲혼합복식 B조 준우승 서정일씨(좌)와 서동혜씨(중앙). 오른쪽은 시상자 장시춘 테니스협회 전직 회장단 대표.

▲단체전 여자 B조 준우승 KMCC클럽 회원들.<신은영·신경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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