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투표는 이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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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마당집, 17일 한인대상 유권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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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집 주관으로 17일 열린 두번째 유권자교육 참석자들이 투표전 확인해야할 항목에 대한 질문에 손을 들어 답하고 있다.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이 오는 24일 실시되는 시카고 로컬선거를 앞두고 17일 시카고시내 구세군메이페어교회에서 한인유권자들을 위한 두 번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3일에 이은 이번 교육에서는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시장을 비롯한 시카고시의 주요 선출직 공직자 후보들의 면면과 선거공약 등 자세한 정보를 제공함과 아울러 한국어로 번역된 투표용지 견본을 이용해 투표방법 등을 설명했다. 또한 이날 마당집은 시카고 시장 후보 5명에게 보낸 각종 현안 관련 질문(최저임금 인상, 복지확대 등)에 대한 후보들(가르시아와 월스 등 2명)의 답변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마당집 최인혜 사무국장은 “한인사회의 일에 연장자분들이 제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심을 가져주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이번에 마당집이 보낸 질문서에는 2명의 후보만 답변했지만 한인유권자들이 투표권을 보다 적극적으로 행사한다면 다음엔 모든 후보들이 한인사회를 주목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당집은 이날 유권자교육 시작전에 지난 16일 텍사스 연방지법의 청소년 추방유예(DACA) 행정명령 시행 임시 중단 판결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입장을 밝혔다. 최인혜 사무국장은 “2012년부터 이미 시행되고 있는 DACA 신청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으며 2014년에 새로 확대되는 DACA만 시행이 일시 연기됐을 뿐이다. 또한 상급법원에 항소한 만큼 앞으로의 재판에서 중단 명령은 기각될 것으로 믿는다. 따라서 대상자들은 18일부터 시작되는 프로그램을 위한 준비를 계속 해줄 것”을 당부했다.(문의: 773-588-9158) <홍다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