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까지 후보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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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기 중서부지역 평통자문위원 인선 시작

오는 9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되는 19기 평통 해외자문위원 인선 절차가 시작<본보 6월14일자 A2면 보도>된 가운데, 중서부 13개주를 관할하는 시카고 총영사관은 오는 26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18기 시카고 평통과 시카고 총영사관에 따르면, 19기 평통자문위원 후보자들은 구비서류를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시카고 총영사관에 우편 또는 직접 접수해야한다. 제출서류는 ▲자문위원 후보자 카드 ▲활동 동의서 ▲자기 신원기술서 ▲신원진술서 ▲여권 사본 ▲사진 등이다.

19기 위원 인선을 위해 시카고 총영사관에는 후보자 추천위원회가 구성되며 이를 통해 자문위원 후보자들을 선정하여 한국 평통 사무처로 보내게 된다. 사무처는 7~8월중 경찰청 신원조사 등 후보자 검증을 실시한 후 최종 자문위원 후보자를 선정하며 이후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8월말 자문위원 위촉 통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19기 평통은 조직의 다양성과 역동성 강화를 목적으로 여성(40%) 및 청년(30%) 위원 위촉 비율을 크게 늘렸으며 입양인도 공식 위촉 대상에 포함시켰다. 또한 전체 자문위원 1만9천명의 10%인 1,900명(한국내1,600명, 해외 300명)을 추천없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자문위원 신청을 할 수 있는 ‘국민참여공모제’로 선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민참여공모제 신청자는 총영사관을 통해 신청해야하는 해외자문위원 신청자들과 달리 본인이 한국 사무처로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해야한다.

18기 시카고 평통 정종하 회장은 “전체적으로 자문위원수가 줄어들었다. 하지만 사무처에서 많은 인원을 홀드하고 있다보니 보기에는 줄어들었으나 해외위원의 경우 실제로는 소폭 증가했다”고 말했다. 그는 19기 시카고 평통 회장으로 거론되는 인물이 있냐는 질문에 대해 “의장인 문재인 대통령과 사무처의 뜻에 따라 평화통일에 기여할 적합한 인물을 뽑는 것이므로 예측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문의: 총영사관 312-822-9485, 시카고 평통 224-277-6847)<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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