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입상자 6명 온라인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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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평통 온라인 문예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이 지난 26일 오후 화상컨퍼런스 프로그램인 줌으로 진행됐다.

시카고 평통 온라인 문예 공모전

시카고평통(회장 유경란)이 26일 오후 문예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6명의 입상 학생들을 축하했다.

줌(Zoom)이란 화상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국민의례, 귀빈소개, 축사(김영석 총영사), 심사위원 소개, 평통 회장 개회사 및 인사말, 당선자 소감 발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문예 공모전에서는 ▲1등: 배주니 ▲2등: 배노아, 손유빈 ▲3등: 임승현, 이마리벨, 정희주 등 총 6명의 학생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금 및 상장은 우송될 예정이다. 공모전 심사위원으로는 오봉완 평통위원, 서동주 글렌뷰 아트학원 원장, 김석진(하버드대학원/Kennedy School of Government)씨가 수고했다.

유경란 회장은 “공모전 온라인 시상식에 참여하신 청소년들과 부모님들 모두 환영한다. 코로나19 사태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남북통일에 대한 관심을 올리고자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비록 6명만 선정했지만 참가 작품 모두가 훌륭했다”고 말했다. 김영석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미래 동포사회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비전을 갖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 믿는다”고 전했다.

1등에 입상한 배주니 학생은 “문예공모전을 열어주셔서 감사하다. 작년에 한국에 방문했을 때 남과 북이 나눠져 있는 것을 보고 그 이후로 남북통일, 역사에 더 관심이 생겨 좀 더 자세하게 공부했는데 그런 경험이 이번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연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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