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독립정신과 애국심 고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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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진행된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 주최 제102주년 3·1절 독립항쟁 기념식.<사진=중서부한인회연합회>

중서부한인회연합회, 102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미주 중서부 한인회 연합회(회장 진안순)가 지난 1일 제102주년 3·1절 독립항쟁 기념식을 갖고 순국선열들의 독립정신과 애국심을 다시한번 되새겼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중서부지역 13개주 전·현직 한인회장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기념식 1부는 ▲국민의례 ▲독립선언서 낭독 ▲진안순 회장 기념사 ▲기념공연 ▲3·1절 노래 제창 ▲중서부지역 애국애족상 포상 ▲만세삼창 등 순서로 진행됐다. 2부 순서에서는 드폴대 최진욱 교수(경제학)가 바이든 행정부의 경제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진안순 회장은 3.1절 독립항쟁 기념사에서 “3·1절은 한민족의 정신적인 좌표를 만들어준 날이다. 우리가 이를 기념하는 것은 세월이 가고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불변의 가치인 자랑스러운 한민족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함이다. 비록 몸은 모국 대한민국을 떠나 미국에 살고 있지만 중서부지역 한인사회 지도자를 비롯한 모든 동포들은 3.1절로 표상되는 한민족의 정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도 가슴에 새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케빈 김(클리블랜드한인회), 조나단 윤(인디아나한인회), 최영식(켄터키아나한인회), 이혜숙(오하이오데이튼지역 한인회), 박종환(세인트루이스한인회), 조태원(스프링필드한인회/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 사무국)씨 등 6명이 중서부 한인사회 애국애족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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