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정채 상록회 전 이사장 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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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변환_분향소

 

 

지난주 한국에서 향년 101세로 별세한 김정채 시카고 한미상록회 초대 및 5대 이사장의 명복을 기원하는 분향소가 15일 상록회에 설치됐다. 조문객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분향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분향소에서는 고인의 사위인 시카고재활통증센터 김영식 원장, 최순봉 상록회장, 김태우 상록회사무총장 등이 조문객들을 맞았다.<현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