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국 137명, 신규 시민권자 선서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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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맥캐닌 아트센터에서 38개국 137명이 신규 시민권 선서식을 하고 있다.<박수아 기자>

독립기념일 주간에 선서

지난 달 30일 듀페이지 칼리지의 맥캐닌 아트센터에서 38개국 137명이 신규 시민권 선서식을 가졌다.
일리노이주 북부 지방 법원에서 미국 시민으로 귀화를 허가받은 이들을 향해 레베카 펄마이 수석판사는 새로운 시민을 환영한다고 말하며 그들의 재능과 끈기, 문화는 미국을 더욱 강하고 활기차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다.

특히 독립기념일 주간에 선서한 이들은 향후 미국 시민으로서 투표에 임하고 요청시 배심원으로 봉사하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가족과 친구들이 새로운 미국 시민권자로 국가에 충성을 맹세하는 이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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